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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tainable Environment 지속가능 패키징&친환경 소재 솔루션

자원순환체계,
어떻게 구축할 수 있을까?

Our Approach

식품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포장재, 그러나 포장재 폐기물로 지구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해야 하며, 체계 구축을 위한 자연과 사회를 생각하는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CJ제일제당은 자연에서 소비자 식탁으로, 다시 자연으로 되돌리는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패키징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전략 수행의 일환으로 자원 순환 사이클 구축을 위한 회수체계 확대, 플라스틱 대체 소재 개발, 생분해 퇴비화 가능 소재(PHA 등) 개발 등 지속가능한 포장재에 대한 R&D 투자를 늘려가고 있으며, 전 가치사슬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하여 포장재 사용에 따른 오염을 줄이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지속가능한 패키징

지속가능한 패키징 전략

CJ제일제당은 패키징이 야기하는 부정적인 영향을 인식하고 이를 저감하고자 재활용, 재사용, 퇴비화 가능한 패키징으로 전환을 위해 전념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속가능한 패키징을 확대하기 위해 연구조직 및 실행조직과 친환경 패키징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기획, 연구 및 개발, 생산, 소비 및 폐기/회수의 전 단계에 걸쳐 실행과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2년 다양한 제품에 지속가능 패키징을 적용하여 817톤의 플라스틱 원료 저감 등의 성과를 창출하였습니다. 당사는 지속가능한 패키징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패키징 설계 시 지속가능성 반영을 위해 COMPASS* 툴을 도입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보다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소재 저감, 대체 소재, 리사이클 기술, 포장기술 등 지속가능 패키징을 위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COMPASS란 패키징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제품 및 패키징 환경발자국 등의 분석을 제공하며 CJ제일제당에서는 패키징 온실가스 배출 측정 및 개선을 위해 2021년 도입

Minimize the plastic &
CO2 Generation

Technology

플라스틱 원재료를 감축하고 CO2 발생을 줄이기 위해 3R(Redesign, Recover, Recycle) 정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설계(Redesign) 측면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제거, 포장재 사이즈와 두께 최적화 설계 등으로 패키징 개선 과제를 통해 플라스틱 원재료 감축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였습니다. 친환경 원료 사용(Recover)으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생분해 소재 포장재를 적용하고, 재활용(Recycle) 측면에서 선물세트 트레이에 햇반 용기 생산 시 발생되는 스크랩을 사용하여 제작하는 등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을 통해 용기 내 새 플라스틱을 감축하였습니다. 또한 3R정책 기반의 패키징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친환경 패키징 프로젝트를 계획 및 실행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사용량 감소를 위한 패키징 목표 이미지. Redesign, Recover, Recycle 정책 각 3가지며, 각 정책에 따라 목표는 상이하다. Redesign 정책의 목표는 1.재활용이 어렵거나 불필요한 플라스틱 포장 감소 및 제거, Recover, Recycle 정책의 목표는 2.플라스틱 포장, 재사용/재활용/퇴비화 가능 설계, 3.Virgin 플라스틱 사용 감소, 4.플라스틱 대체 소재 개발, 5.지속가능한 소비를 위한 정확한 패키징 정보 제공 및 소통이다.

햇반 다층스크랩 재사용 기술 상용화

햇반 용기는 열성형 공법으로 만드는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를 햇반 용기 생산 시 투입이 가능하도록 기술을 개발하고 양산화에도 성공하였습니다. 또한 이는 글로벌 규정에 따른 재활용 원료 사용의 안전성 검증을 완료하였습니다. 2022년 햇반 용기에 스크랩 최대 투입치인 30%를 재사용하고, 투입함량을 확대하여 Virgin 플라스틱 사용량 및 CO2 발생량을 최소화하고 햇반 용기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였습니다.

햇반 다층스크랩 재사용 프로세스

햇반 다층스크랩 재사용 프로세스 이미지. 1.Scrap(용기 사용부분 이외 자투리 부분 모음) > 2.Crushing(자투리를 잘게 쪼갠다) > 3.Sheet aging(시트로 다시 재가공) > 4.Inspection(생산 활용 검열) > 5.햇반용기로 탄생

종이 기반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 개발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을 위해 종이 기반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를 개발하였습니다. 종이에 양면 코팅을 하여 발수성 개선이 최적화 된 종이 배합비(종이 함량 60%)를 찾았고 펄프 비율을 기존보다 높였습니다. 이는 내부 COMPASS Tool 기준으로 자사 냉동밥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을 50% 저감하고 이에 따라 탄소배출량도 55% 저감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종이 기반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 구조 이미지. 내부부터 외부까지 구조는 PE, 종이, 코팅(내수), 발수 코팅(인쇄 위)로 이루어진다.

Educate The Consumer

Communication

제품 사용 후 재활용 단계에서는 소비자의 올바른 재활용 참여를 위한 인식 개선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이해관계자에 패키징 기술 부문을 지원하고 제품 사용 후 패키징 처리 정보를 제공하며, 재활용 용이성 개선을 위해 노력합니다.

재활용 용이성 등급 개선

CJ제일제당은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 등급평가 기준’에 따라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을 높이기 위해 약 4천 개 제품의 포장재 재활용 등급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2022년 평가 결과 2021년 대비 ‘재활용 어려움’ 품목 252개 중 42개를 개선하였으며, 재활용 등급 보통 이상 항목을 92.9%에서 95%로 개선하였습니다.

재활용 용이성 보통 이상 비율 표 이미지. 2020년 89.8%, 2021년 92.9%, 2022년 95% 비율로 점차 증가하고 있다.

백설 참기름, 제거하기 쉬운 플라스틱 캡

소비자의 분리배출 확대를 위해 참기름을 사용한 후 캡의 제거방법을 개선하였습니다. 캡 외부에 사선 절개선을 마련하여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작은 힘으로도 분리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재활용 용이성 등급 ‘우수’를 확보했으며, WPO(World Packaging Organization)에서 주관하는 World Star Packaging Awards 2022 - Recyclable Packaging 부문에서 수상하였습니다.

백설 참기름, 제거하기 쉬운 플라스틱 캡

Increase The Collaboration

Collaboration

CJ제일제당은 지속가능한 패키징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기업, 정부기관 및 소비자 단체와 상호 협력하고 있습니다.

EU, 4-Evergreen 연합 참여

4evergreen logo

CJ제일제당은 패키징의 순환성과 지속가능성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에 기여하고자 EU4-evergreen 연합에 참여했습니다. 4-evergreen 제휴 회원은 패키징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도구 및 지침을 개발하는 4단계 프로세스를 통해 협력하며 결과에 대해 관련 이해관계자와 공유하고 있습니다.

4-evergreen 제휴 회원의 패키징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도구 및 지침을 개발하는 4단계 프로세스 이미지. WS-1. 재활용 가능성 평가 프로토콜을 수립한다. Recyclability evaluation protocol, WS-2. ‘디자인에 의한 순환성’지침을 수립한다. ‘Circularity by design’ guidelines, WS-3. 수집 및 분류 지침을 확정한다. Guidelines for collection and sorting, WS-4. 혁신 Innovation

미국, 지속가능한 패키징 연합(Sustainable Packaging Coalition, SPC) 참여

SPC logo

CJ제일제당은 패키징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려면 전체 공급망의 참여가 필요함을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패키징 연합의 SPC Engage 2022 및 SPC Advance 2022 참여를 통해 미국 내 친환경 패키징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지속가능한 패키징 연합은 전체 포장 수명 주기를 포괄하는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패키징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선도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주요 멤버는 글로벌 브랜드, 패키징 원료 생산자, 원료 변환업체, 패키징 디자이너, 물류, 소매업체, 고형 폐기물 처리업체, 학계 및 정부기관으로 구성됩니다.


햇반 안심사이클, 자원순환 플랫폼 확대

CJ제일제당은 햇반 용기 재활용 확대를 위해 업사이클링 프로세스를 구축하였습니다. 자사몰 CJ더마켓을 통해 햇반을 구매한 고객은 햇반 용기를 세척하여 수거 박스에 모아 무료 수거 서비스를 신청하면 CJ제일제당과 업무 협약된 지역자활센터에서 세척하고 이를 다양한 용도로 재활용합니다. 2022년 6월에는 이마트의 플라스틱 감축 캠페인 ‘가플지우(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에 참여함으로써 오프라인 수거 거점을 확대하였으며 지역 소비자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플라스틱 재활용 체계는 주로 단일 원료인 PET 재질 재활용에 집중되어 있어 햇반 용기만 별도 수거하여 PP 재질의 백색 고품질 원료를 얻기 위해서는 장기간의 인프라와 정책 개선이 요구됩니다. 또한 소비자가 섭취한 햇반 용기를 깨끗이 세척하여 직접 별도 배출해야 하므로 소비자 참여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당사는 2022년 약 30만 개의 햇반 용기를 수거하였으나 이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수거된 햇반 용기가 폐기물 대신 가치있는 제품으로 재탄생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패키징 순환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더 많은 소비자에게 햇반 안심사이클을 소개하여 자원순환 플랫폼을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햇반용기 업사이클링 프로세스 이미지. 1.햇반 구입 > 2.분리 배출 (CJ더마켓 또는 대형마트에 배출) > 3.회수/세척(지역 자활센터, 고용창출과 납품 수익 효과) > 4.가공(업사이클링. 예시:마마 응원봉, 천연 가습기, 리사이클링 오브젝트)
햇반 용기의 변신!
2022 마마 어워즈 응원봉

CJ제일제당은 수거된 햇반 용기를 플라스틱 원료로 재가공해 응원봉 손잡이로 만들어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진행되는 ‘2022 마마 어워즈’ 현장에서 판매하였습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나무 심는 자연보전 활동에 사용하였습니다. 응원봉 제작에는 3천 개의 햇반 용기가 사용되었으며, 손잡이만 따로 떼어내 플라스틱 수거함에 분리배출 할 수 있도록 하여 자원순환 용이성을 높였습니다.

2022 마마 어워즈 응원봉
천연 가습기 키트

CJ제일제당은 수거된 햇반 용기를 전자파 없이 건강하고 안전한 실내환경을 제공하는 천연 가습기로 만들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기부하였습니다.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쉽게 동참할 수 있도록 수거된 햇반 용기를 분리·세척한 후 재가공한 플라스틱 원료로 만든 본체와 부직포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천연 가습기 제작 키트를 만들어 제공하였습니다. 지역자활센터는 수거된 햇반의 분리와 세척을, 아이투엠은 임직원 봉사활동 키트를 제작하고, 체인지메이커는 취약계층 대상의 기부처를 모색하였습니다.

천연 가습기 키트
리사이클링 오브젝트

CJ제일제당은 CJ ENM의 연말 특별기획 팝업스토어 ‘tvN 즐건제일’ 과의 협업을 통해 햇반 용기 리사이클링 오브젝트를 전시했습니다. tvN즐건제일은 CJ ENM의 방송채널인 tvN의 콘텐트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팝업스토어 형태의 캠페인입니다. 당사는 수거된 햇반 용기를 활용해 행사장 내 대형트리 오너먼트와 공사장의 오브제를 모티브로 한 소파, 테이블, 라바콘 등 가구류를 제작했습니다. 향후 협업을 통한 고객의 자원 순환 실천 참여를 유도하고 친환경 가치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CJ제일제당은 CJ ENM의 연말 특별기획 팝업스토어 ‘tvN 즐건제일’ 과의 협업을 통해 햇반 용기 리사이클링 오브젝트를 전시했습니다. tvN즐건제일은 CJ ENM의 방송채널인 tvN의 콘텐트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팝업스토어 형태의 캠페인입니다. 당사는 수거된 햇반 용기를 활용해 행사장 내 대형트리 오너먼트와 공사장의 오브제를 모티브로 한 소파, 테이블, 라바콘 등 가구류를 제작했습니다. 향후 협업을 통한 고객의 자원 순환 실천 참여를 유도하고 친환경 가치를 확대하고자 합니다.
친환경 소재 솔루션

생분해 퇴비화 가능 소재 브랜드 ‘PHACT’ 런칭

PHA는 가정 퇴비화뿐만 아니라 토양, 해양 생분해까지 가능한 혁신적인 소재입니다. 당사는 PHA 기술포트폴리오를 대표하는 생분해 소재 전문 브랜드 ‘PHACT’를 통해 지속가능한 소재 솔루션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2022년 런칭한 PHACT는 식물성 원료를 이용한 미생물 발효에 의해 생산되며, 특히 고무와 비슷한 부드러운 물성을 지닌 비결정형 aPHA(amorphous PHA)는 전 세계에서 오직 CJ제일제당만 대량생산중인 소재입니다. PHA를 활용하여 패키징, 식품서비스, 생활용품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 가능한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석유계 플라스틱의 사용량 감축과 플라스틱 오염 해결을 통해 글로벌 지속가능목표 달성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Bring a New Wave – PHACT. PHACT Circular system 이미지. PHACT Circular system은 크게 5단계로 이루어진다. 1.‘Biobased’ 자연유래 소재 중 환경보호에 적합한 원료 엄선한다. 2.’Fermentaion’ 미생물 발효로 PHA 축적한다. 3.‘Recovery’ 고순도 폴리머 회수 및 제품 생산 공정에서 사용 가능한 형태로 가공한다. 4.‘Products and Applications’ PHA, 기존 플라스틱 가공 장치를 사용해 제품에 적용한다. 5.‘Biodegradable’ 퇴비, 물, 기체, Biomass로 생분해한다.

PHACT,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에 적용

화장품 용기는 주로 플라스틱이나 유리 등으로 만들어지는데 깨끗하게 세척하여 분리 배출하는 경우가 적어 상대적으로 재활용이 어렵습니다. 이러한 점에 착안해 CJ제일제당은 생분해 소재인 PHA를 적용한 화장품 용기를 개발했습니다. PLA는 가장 널리 쓰이는 생분해 소재이지만 충격에 약하고 다양한 형태로 가공이 어려워 PHAPLA를 혼합해 화장품 용기에 맞는 소재를 개발하고 용기 적합성 평가를 거쳐 실제 제품에 적용하였습니다.

웨이크메이크 워터벨벳 비건 쿠션

2022년 12월 출시된 웨이크메이크 워터벨벳 비건 쿠션에 화장품을 직접 담는 내부 용기와 거울을 제외한 외부 용기 전체에 생분해 소재가 적용되어 국내 최초로 PHA를 활용한 화장품이 되었습니다.

웨이크메이크 워터벨벳 비건 쿠션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2023년 1월 출시된 바닐라코 클렌징 밤은 PHA 소재의 용기와 함께 제공되는 스패출러에도 생분해 소재를 적용하였고, 제품 패키징 또한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인증 종이를 사용하였습니다.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TUV 생분해 인증

생분해·퇴비화 인증 4종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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