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사리파전 & 단감전
고사리전에는 고추와 쪽파를 더해 느끼함을 잡았고, 단감전에는 찹쌀가루를 더해 쫄김함을 더한 메뉴이다. 고사리의 쫄깃한 식감과 특유의 향을 살려 나트륨 사용을 줄였다. 비주얼에 한 번 반하고, 맛에 한 번 더 반할 수 있어 손님 차림상에도 제격이다. - 출처: 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 Ⅷ (식품의약품안전처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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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전/부침/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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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난이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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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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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1인분 기준 접기 -
주재료
고사리 30g , 쪽파 7g , 홍고추 6g , 계란 20g , 백설 중력 밀가루 20g , 단감 13g , 물 30㎖ , 찹쌀가루 15g , 감자전분 50g , 대추 0.1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