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퀴진케이’, 한국수산회와 손잡고 K-씨푸드 매력 전파… 영국∙베트남∙미국서 쿠킹 클래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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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퀴진케이’, 한국수산회와 손잡고 K-씨푸드 매력 전파… 영국∙베트남∙미국서 쿠킹 클래스 개최

2026.09.14

- 10~11월 해외 3개국서 ‘K-씨푸드 쿠킹 클래스’ 개최… 강레오, 이찬양, 이연주 등 유명 셰프들 강사로 참여

- 김∙전복∙굴 등 한국 대표 수산물 활용한 다채로운 한식 파인다이닝 메뉴 선봬… 현지 K-푸드 미식 경험 확대

- K-씨푸드 활용한 요리대회 등 글로벌 한식 셰프 발굴 프로그램 함께 마련… “미래 ‘한식 전도사’ 육성할 것”

 

퀴진케이 K-씨푸드 쿠킹 클래스 포스터 이미지
퀴진케이 K-씨푸드 쿠킹 클래스 포스터 이미지

CJ제일제당이 한식 인재 발굴∙육성 플랫폼 ‘퀴진케이(Cuisine. K)’를 통해 한국수산회와 손잡고 K-씨푸드의 매력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전한다.

CJ제일제당은 오는 10월부터 영국∙베트남∙미국에서 ‘K-씨푸드 쿠킹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 수산물의 우수성과 활용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현지 식문화와 어우러지는 K-씨푸드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기 위해 한국수산회와 뜻을 모았다.

쿠킹 클래스는 10월 8일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같은 달 22일 베트남 하노이, 11월 6일 미국 시애틀에서 차례로 열린다. 각국 현지 요리학교 학생을 위한 클래스와 일반 소비자가 참여하는 클래스가 각각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 굴, 전복, 명란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한국 대표 수산물을 앞세워 K-푸드 미식 경험의 폭을 한층 넓힌 것이 특징이다. 최근 주목받는 유명 셰프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한국 수산물을 활용한 한식 파인다이닝의 섬세한 조리 철학을 글로벌 차세대 셰프들과 소비자들에게 전할 계획이다.

우선 영국에서는 <마스터셰프 코리아> 심사위원으로 잘 알려진 강레오 셰프가 쿠킹 클래스를 이끌며 ‘광어 세비체’와 ‘크리스피 김 카나페’ 등 K-씨푸드와 현지 식문화를 접목한 창의적인 메뉴를 선보인다. 강 셰프는 CCC(Capital City College) 조리과 재학생들이 매년 운영하는 ‘한식 정찬 주간’에도 멘토로 참여해, K-씨푸드를 활용한 메뉴 개발 등 팝업 준비를 다방면으로 지원한다.

이어 베트남에서는 <흑백요리사2>에서 ‘삐딱한 천재’로 주목받은 이찬양 셰프가 강사로 나서 ‘전복 김말이 튀김’, ‘구운 전복과 김 소스’ 등 한국 수산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소개한다. 특히 매년 약 5만 명이 찾는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주최 ‘돌담길 축제’에서 ‘전복 김 누들 월남쌈’을 주제로 한 대규모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미국에서는 <흑백요리사1>을 통해 ‘뉴욕 장금이’로 이름을 알린 이연주 셰프가 함께한다. 이 셰프는 ‘간장 굴 솥밥’과 ‘김 전’ 등 자신만의 고유한 한식 DNA를 담아낸 메뉴를 통해 K-씨푸드가 지닌 풍부한 맛과 가치를 전할 계획이다.

베트남과 미국에서는 차세대 K-푸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한식 요리대회도 함께 마련했다. 현지의 젊은 유망 셰프들이 한국 식재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한식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K-푸드 전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 베트남 탕롱대학교와 미국 SSC(South Seattle College)에서 K-씨푸드와 K-소스를 주제로 한 요리대회를 개최하며, 이찬양 셰프와 이연주 셰프가 각각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한국수산회와 함께 ‘K-씨푸드’의 다채로운 매력을 글로벌 무대에 알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퀴진케이’를 통해 유망한 한식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 세계 소비자들이 K-푸드 식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접점을 넓히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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