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영양
소비자의 건강한 삶을 위한지속가능한 영양을 추구합니다.
Our Approach
현대인의 바쁜 일상 속에서 편의성을 갖춘 가공식품은 꾸준히 소비자들에게 선택받고 있으며, 최근 Health & Wellness 트렌드 증가에 따라 건강한 가공식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은 더 건강한 인류와 더 건강한 사회를 위해 한국 뿐만이 아니라 글로벌 각 권역으로 영양정책을 확장하여 제품의 영양학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전 세계 소비자의 건강과 영양 증진을 위한 활동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건강과 영양 전략
CJ영양정책 글로벌 확장
CJ제일제당은 한국 뿐 아니라 미국, 유럽, 아시아/태평양 권역으로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시키며 글로벌 리딩 식품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이 제공하는 모든 글로벌 제품이 소비자의 건강과 영양을 고려하여 설계 및 운영될 수 있도록 당사의 영양정책 역시 각 글로벌 권역ㆍ국가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보다 건강한 제품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권역ㆍ국가별 영양 전략 수립 및 추진
소비자의 건강과 영양 증진을 위하여 중장기 전략에 기반하여, 전사 차원의 ‘CJ 영양정책’을 수립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 정책은 각 권역 및 국가의 사업 전략과 영양 관련 법규, 소비자 기대를 반영해 설계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가별 영양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CJ영양정책은 ‘제품의 영양 가치 향상’, ‘기업의 지속가능 가치 제고’, ‘사회적 영향력 향상’이라는 세 가지 핵심 방향을 중심으로 실행합니다. 정책 적용 대상 국가는 규제 환경과 사업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설정하며, 현재는 한국과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중장기 영양 전략이 수립되어 실행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향후 모든 주요 시장의 제품에 CJ의 영양 철학이 반영될 수 있도록, 영양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글로벌 제품 영양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당사는 각 권역의 영양 관련 법규 및 ESG 요구에 대응하고자 사업 운영 국가별 제품의 영양정보를 통합하여 관리하고 모든 제품의 영양 품질 수준을 진단하기 위해 ‘글로벌 제품 영양 통합 관리 시스템(Global Product Nutrition Information System)’을 구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제품의 영양정보 데이터 및 매출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브랜드/카테고리별 대내/외 영양 가이드라인 준수율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당사 모든 제품의 영양품질 수준 제고를 위해 영양과 관련한 법규·규제와 더불어 소비자의 요구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영양 데이터에 기반한 권역별 중장기 영양 목표 수립, 영양 품질 기반의 신제품 개발, 개선 항목 도출 등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해당 시스템은 현재 매출 비중이 높은 한국과 미국 사업 제품의 영양정보를 우선순위로 통합하고 있으며, 순차적으로 유럽 및 아시아 권역의 영양정보도 통합할 계획입니다.
Nutrition Committee 운영
각 권역 및 국가가 참여하는 Global Nutrition Committee를 운영하며, 글로벌 영양 규제 및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국가별 영양 전략 확산 방향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건강과 영양 관련 리스크 및 기회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사업에 필요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과 정책 방향은 대표이사 보고를 통해 승인된 후, 실행 계획으로 구체화되어 각 조직 단위의 실절적인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제품 영양표시 투명성 강화
CJ제일제당은 글로벌 식품기업으로서 전 세계 소비자에게 건강가치를 제공하고 이를 투명하게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영국의 HFSS1) (High in fat, salt or sugar), 싱가포르의 Nutri-Grade2) 등과 같이 각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는 영양규제와 연계하여 당사제품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대응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Health Star Rating, Nutri-score 등 제품의 영양학적 품질을 표시할 수 있는 자발적 영양품질 표시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하며, 이를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1) 포화지방, 나트륨, 총 당류 함량이 높은 식품의 광고 및 홍보를 제한하는 정책
2) 음료류 중 포화지방 및 총 당류 함량에 따라 영양품질 등급을 부여하는 정책
CJ영양정책 글로벌 확장
CJ제일제당은 건강과 영양 관련 소비자 트렌드 및 니즈에 기반하여 영양학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개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히 ‘Nutrition Commitment 2025’와 연계하여 나트륨·포화지방·당류 섭취 기여도가 높은 카테고리와 제품을 선정해 단계적으로 나트륨·포화지방·당류를 저감하고 있으며, 어린이 선호 제품인 경우 칼슘·철분 등 섭취 권장 영양소 함량을 강화하였습니다. 이처럼 CJ제일제당은 건강지향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건강지향 제품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소비자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건강 지향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나트륨을 줄인 비비고 국물요리 출시
‘비비고’ 브랜드는 나트륨 함량을 줄인 국탕찌개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비비고 저나트륨 한우사골 곰탕은 안데스소금과 무염사골추출물을 활용해 자사 유사제품 대비 나트륨 함량을 50% 줄였으며, 비비고 소고기듬뿍 미역국은 자사 유사제품 대비 나트륨을 25% 줄였습니다.
나트륨을 줄인 해찬들 고추장/된장 출시
‘해찬들’ 브랜드는 신발효 공법(New Fermentation Technology)을 적용해 나트륨 함량을 줄이면서도 높은 맛 품질의 장류 제품을 구현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추장은 염도를 낮추면 고유의 장맛이 감소할 뿐만 아니라, 숙성 과정에서 불필요한 발효로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당사는 신발효 공법을 통해 고추장에 사용되는 찹쌀, 양파 등의 원재료를 동시에 발효시키는 방법을 적용함으로써, 낮은 염도에서도 풍부한 장맛을 유지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최적의 균주 및 발효 조건에 대한 연구를 통해 안정적인 발효 품질을 확보했습니다. 이를 통해 CJ제일제당은 자사 유사제품 장류 대비 나트륨 함량을 25% 줄이면서도, 기존 맛 품질을 그대로 유지한 전통 장류 2종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나트륨과 열량을 낮춘 스팸 닭가슴살 출시
‘스팸’ 브랜드는 닭가슴살을 사용하여 단백질 함량을 높이고, 지방과 칼로리 함량은 줄인 스팸 닭가슴살을 출시했습니다. 이는 전세계 48개국에서 판매되는 스팸 브랜드 캔햄 중 최초로 닭가슴살을 적용한 제품으로, 당사는 소비자 니즈에 기반하여 지속적으로 다양한 제품으로 확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CJ제일제당은 그간 축적해 온 스팸만의 차별화된 연구 및 레시피 기반으로 13시간 동안 저온 숙성을 통해 닭가슴살의 풍미와 더불어 기존 스팸 제품과 유사한 최적의 식감을 구현했습니다.
식물성 균형 영양식 얼티브 출시
‘얼티브’ 브랜드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음료형 제품인 ‘얼티브 식물성 균형 영양식’을 개발하였습니다. 해당 제품은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한국의 균형영양 조제식품의 법적 기준에 적합하게 설계한 식물성 음료입니다. 구수한 맛과 흑임자 맛으로 구성되어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저당 설계로 부담 없이 일상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기존 제품 영양가치 향상
CJ제일제당은 제품의 영양 품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국가에서 사업 전략과 연계하여 제품 영양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한국 사업에서는 중장기 영양 품질 개선 로드맵에 따라, 소비자의 과잉 섭취가 우려되는 나트륨·포화지방·당 함량을 체계적으로 저감해왔으며, 그 결과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누적 생산량 기준으로 나트륨 100톤, 포화지방 802톤, 당류 35톤을 줄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제품의 맛과 영양을 균형 있게 구현하기 위하여 ‘향미 모듈레이션’ 관련 연구개발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영국 사업에서는 고지방·고당·고염 함량 제품을 우선적으로 식별한 후 단계적으로 개선 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국 사업에서는 원료 간소화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식품 산업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원료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정기적으로 분석하고, 건강 및 영양에 대한 소비자 기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현재 미국 시장에 제공되는 대부분의 제품에서 인공 색소, 액상과당, 인공 향료가 제거되었습니다.
적정량 소비를 위한 포장 디자인 설계
당사는 변화하는 인구구조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하여, 건강과 영양 증진을 위한 제품 포장 규격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적정 섭취량을 주기적으로 검토하며, 소비 목적과 사용환경에 따라 저용량 및 대용량 제품 개발과 패키징 변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햇반’은 기존 210g 제품 외에도,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1회 제공량을 130g으로 줄인 '햇반 작은공기’와 300g 용량의 ‘햇반 큰공기’를 선보이며, 다양한 소비자의 필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팸’은 기존 200g, 340g 제품 외에도 소비자의 편의성과 적정 섭취량을 고려하여 80g의 ‘스팸 싱글’과 캔에서 꺼내는 번거로움이 없는 한 입 크기의 ‘동그란 스팸’ 등 보다 편리하고 적정 섭취에 적합한 제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적정량 섭취를 유도하는 포장 디자인 혁신을 통해 건강한 소비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