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퀴진케이’, 한식 차세대 셰프 지원 결실… 팝업 경험 발판 삼은 ‘오닐(ONIL)’ 정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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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퀴진케이’, 한식 차세대 셰프 지원 결실… 팝업 경험 발판 삼은 ‘오닐(ONIL)’ 정식 오픈

2026.11.02

- 여덟 번째 팝업 레스토랑 경험 발판 삼아 ‘오닐(ONIL)’ 한식 다이닝 정식 오픈… ‘모던 강원도’ 테마의 10가지 코스 선봬

- 운영 공간∙컨설팅∙마케팅 등 무상 지원 통해 영셰프 실전 무대 마련… “앞으로도 차세대 한식 셰프의 성장 여정 동행할 것”
 

'오닐(ONIL)' 레스토랑 전경 이미지
'오닐(ONIL)' 레스토랑 전경 이미지

CJ제일제당의 K-푸드 인재 발굴∙육성 프로젝트 ‘퀴진케이(Cuisine. K)’가 유망 신예 셰프들의 도전을 적극 지원하며, 한식 다이닝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퀴진케이가 발굴한 진연준∙최인규 셰프가 서울 용산구에 한식 다이닝 ‘오닐(ONIL)’을 정식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두 셰프는 퀴진케이를 통해 팝업 레스토랑 ‘오닐’을 운영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발판 삼아 자신들만의 정식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

‘오닐’은 지난해 11월 퀴진케이의 여덟 번째 팝업 레스토랑으로 출발했다. 푸드 스타일리스트 출신의 두 셰프가 “오감으로 한식과 노닐다”라는 콘셉트에 맞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이닝을 선보였다.

6개월 운영 기간 내내 높은 예약률을 유지하며 약 700명의 고객을 맞이했다. 다양한 고객 반응과 피드백을 축적하며, 팝업 레스토랑 종료 후 성공적으로 독립 매장을 여는 탄탄한 밑거름을 다졌다.

이번에 오픈한 ‘오닐’은 퀴진케이 팝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모던 강원도’ 테마의 한식 다이닝이다. 독도새우∙송어∙피문어∙돼지감자 등 강원도에서 직접 수급한 신선한 식재료를 두 셰프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10가지 코스로 선보인다.

다이닝 식기와 공간에도 강원도 고유의 분위기를 녹였다. 국내 대표 테이블웨어 브랜드 ‘오덴세’와 협업해 강원도의 바다∙산∙들에서 연상되는 색과 질감을 그대로 담은 ‘오닐’ 전용 식기를 제작했다. 공간 역시 동해 바다를 닮은 푸른 타일과 강원도 원주 한지로 만든 조명 등을 배치해 연출했다.

'오닐(ONIL)'의 진연준 셰프(왼쪽)와 최인규 셰프(오른쪽) 이미지
'오닐(ONIL)'의 진연준 셰프(왼쪽)와 최인규 셰프(오른쪽) 이미지

진연준 셰프는 “퀴진케이에서의 경험이 없었다면 지금과는 출발점 자체가 달랐을 것”이라며, “팝업 당시 처음 ‘오닐’을 경험하신 고객 분들이 정식 오픈 후에도 꾸준히 찾아주고 계셔서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인규 셰프는 “팝업을 통해 좋은 다이닝은 음식뿐 아니라 사람과의 경험까지 함께 만들어가는 일이라는 것을 몸소 느꼈다”며, “앞으로 ‘오닐’만의 이야기를 통해 오랫동안 진하게 기억되는 경험을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퀴진케이는 K-푸드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CJ제일제당이 운영하고 있는 한식 셰프 발굴∙육성 프로젝트다. 대표 프로그램인 ‘팝업 레스토랑’을 통해 유망한 젊은 한식 셰프들이 자신만의 다이닝을 선보이고 오너 셰프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운영팀에게 메뉴 개발 컨설팅과 운영공간 및 마케팅 무상 지원 등의 혜택뿐 아니라 팝업에서 발생하는 수익 전액을 지급한다.

2023년 8월 론칭 이후 지금까지 총 아홉 번의 팝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결과, 퀴진케이 출신 셰프가 운영하는 한식 다이닝은 총 네 곳에 달한다. 두 번째 팝업을 이끌었던 신용준 셰프의 ‘주052’, 네 번째 팝업 배요환 셰프의 ‘DOORI’, 일곱 번째 팝업 김민석 셰프가 운영하는 ‘SOJAE’에 이어 ‘오닐’이 네 번째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퀴진케이는 영셰프들이 팝업 레스토랑이라는 실전 무대에서 경험을 쌓아 역량을 검증하고 이를 하나의 브랜드로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식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셰프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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