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식음료 시장은 말차 르네상스라 불릴 만큼 뜨겁습니다. 말차가 들어간 커피, 케이크, 아이스크림까지, 초록 감성을 입은 제품이 쏟아지고 있죠. 동시에 K-스트리트 푸드에 대한 세계적 관심도 커지고 있는데요. 길거리 간식이 트렌디한 한식의 상징이 된 지금, 비비고가 두 흐름을 한입에 담았습니다.
바로 <비비고 말차 붕어빵>. 겨울 대표 간식인 붕어빵에 프리미엄 말차 브랜드 ‘슈퍼말차’의 유기농 원료를 더한 이번 제품은 출시 전부터 SNS를 달궜습니다. 말차 배추김치, 말차 왕교자, 말차 사골곰탕 등 가상의 제품을 내세운 ‘말차 코어’ 게시글이 바이럴을 일으키며,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띤 토론을 이끌어냈죠.
비비고와 슈퍼말차의 협업을 기획한 CJ제일제당 브랜드마케팅)글로벌브랜드팀 송지윤님을 만나, 비비고 말차 붕어빵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Q. 자기소개와 현재 맡고 계신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비비고 브랜드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송지윤입니다. 우리나라 대표 K-food 브랜드인 비비고의 중장기 전략 및 커뮤니케이션을 수립하고 실행하며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디지털 전환과 영타겟 확장을 중심으로, 비비고를 더 젊고 유연하게 진화시켜 브랜드 자산을 새롭게 확산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Q. 비비고 말차 붕어빵, 어떤 제품인가요?
한국인의 소울간식 붕어빵에 말차 트렌드를 접목한 비비고의 시즌 한정 신제품이에요. 최근 말차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고, K-스트리트 푸드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포착해 겨울철 대표 간식에 말차를 입혀보자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했습니다. 수많은 말차 제품 속에서 비비고만의 품질과 감도를 보여주기 위해, 한국의 차 문화를 알리는 유기농 브랜드 슈퍼말차와의 협업을 결정했습니다.
한입 먹는 순간 퍼지는 진한 말차 향과 겉바속쫀의 식감이 포인트예요. 슈퍼말차의 국내산 유기농 말차를 사용해 크림 필링과 빵에서 풍미를 살렸고, 국산 찹쌀가루를 활용한 CJ제일제당의 프리믹스 기술로 붕어빵 특유의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을 만들었습니다. 전통 간식의 친숙함 속에서도 프리미엄 디저트 같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에요.

Q. ‘비비고’와 ‘슈퍼말차’의 정체성을 어떻게 조화시켰나요?
두 브랜드는 기본적으로 한국의 맛을 세계에 알린다’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어요. 비비고는 대중적이면서 신뢰감 있는 브랜드라면, 슈퍼말차는 영하고 힙한 이미지를 갖고 있죠. 두 결의 브랜드가 서로의 매력을 보완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제품 비주얼에서는 비비고 K-스트리트 푸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되, 슈퍼말차의 시그니처 그린 컬러를 사용해 트렌디한 감각을 더했습니다. 또한,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도 ‘전통과 트렌드의 조화’라는 콘셉트 아래, 젊은 소비자들이 비비고의 K-스트리트 푸드를 새롭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메시지를 설계했는데요.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출시 전 공식 SNS에서 화제를 모았던 비비고 ‘말차 코어’ 콘텐츠입니다.

Q. ‘말차 코어’ 콘텐츠에 대한 실제 반응은 어땠나요?
예상을 훌쩍 뛰어넘었어요. 말차 배추김치, 말차 왕교자, 말차 사골곰탕 같은 가상의 제품 이미지를 말차 붕어빵과 함께 보여주며 “이 중 진짜 출시될 제품은 무엇일까요?”라고 묻는 참여형 밈 콘텐츠였는데요. 2주 만에 70만 건 넘는 댓글과 반응이 이어졌고, X(옛 트위터)와 커뮤니티에서는 ‘말차 김치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논쟁이 벌어질 정도로 화제가 됐죠. 이러한 신선한 화제를 통해 출시 후에도 자연스럽게 자발적인 제품 리뷰 콘텐츠들이 쏟아졌어요.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반응하고 즐기는 비비고다운 브랜드 경험을 만들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습니다.

Q. 이번 프로젝트가 비비고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나요?
무엇보다 ‘젊은 세대와 진짜로 통하는 방식’을 고민했어요. 일방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단순히 유행을 따라가기보다는 MZ세대가 공감하고 웃으며 참여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만들고 싶었죠. 말차 붕어빵, 그리고 곧 선보일 말차 호떡까지 전통 간식을 새롭게 풀어내며 비비고가 한층 더 유연한 K-푸드 대표 브랜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비비고는 지금 음식으로 시대의 감각을 이야기합니다. 유연함과 재치를 무기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브랜드. 겨울의 길목, 말차 향 가득한 붕어빵 한입과 함께 비비고는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제 2의 파맛 첵스 사건이 될 뻔 했던!
비비고 말차코어 콘텐츠,
말차 신제품 대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는데
무사히!! 말차김치가 아닌,
말차붕어빵이 출시됐습니다!(짝짝짝)
안녕하세요, CJ제일제당 글로벌브랜드팀에서
비비고 브랜드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송지윤입니다.
겨울하면 생각나는 대표 간식! 바로 붕어빵이죠
갑자기 쌀쌀~ 해진 날씨,
그래서 비비고가 새로운 붕어빵! 을 들고 왔습니다. 바로 '말차'와 함께!
최근 글로벌 말차 열풍, 정말 뜨거운데요.
저희 비비고도 가만있을 수 없죠.
유기농 말차 전문브랜드 ‘슈퍼말차’와 손잡고,
말차코어에 제대로 합류합니다!
'비비고 말차 붕어빵'은 진한 말차풍미를 그대로 살렸어요.
CJ제일제당의 프리믹스 기술로 갓 구운듯 바삭, 쫀득하게!
안에는 슈퍼말차의 국내산 말차가 들어간 크림 필링이 가득!
한입 베어물면 달콤쌉싸름한 말차향이 퍼지면서
겨울 간식으로 딱 이겠죠?
아!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비비고가 곧 '말차 호떡'도 출시할 예정이에요..
올겨울, 말차 덕후분들 비비고랑 함께 하세요~!







